세력이 만든 파동과 눌림목 매매

                                    러닝타임 : 15강 / 120분 (88만원)


실전 투자를 하다 보면 제일 자주 접하지만 어려운 말이 바로 지지와 저항입니다.


삼성전자 50,000원 지지를 받으면 매수를 하세요.

20일선 눌림목에서 매수를 하세요

60일선지지 확인하고 매수하세요

증권 방송이나 강의에서 이런 멘트가 정말 흔하고 자주 나오는 문구인데
어떤 모습이 지지이고 어떤 모습이 눌림목인지 알려주는 강의는 없습니다.


그냥 동그라미 치고 특정 가격대 혹은 이동평균선 위에서 반등하면 지지라고 합니다.
답답하지 않나요? 저는 초보시절 공부할 때 너무 답답했습니다.

도대체 지지한다는 모습이 뭐고 눌림목 구간이란게 뭐지?


그런데 더 답답한 것은 용케 알아듣고 다음에 그런 종목 나오면 매수를 해야지 하지만...
지금 사려고 하니 깜깜하고 안 보입니다. 이런 경험은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초보분들이

겪는 일일 것 입니다.


이유는 눌림목 구간이라는 형태가 1개의 형태가 아니라 수 십 개의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수 십 가지의 모습의 눌림목 구간을 암기하는 것이 힘들고 또 설령 암기를 했다고 해도

내가 지금 사려고 하는 종목에 머릿속에 있는 패턴을 꺼내어 적용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개미대학의 눌림목 매매 강의는 눌림목의 원리와 본질 2가지에 집중합니다.


눌림목 혹은 지지의 모습이 나올 때 꼭 보일 수밖에 없는 2가지를 집중하고 이를 추적합니다. 그리고 2가지 모습이 나오면 눌림목 혹은 지지의 모습이라고 생각하고 매수를 합니다.


단 2개의 요소로 눌림목인지 아닌지 판단하고 장중에 매수를 할 수가 있습니다.
판단의 요소가 2가지 이기 때문에 쉽고 잘 보이며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장중에 매수를 하기 때문에 저가에도 매수를 할 수 있으며
손절선이 명확하게 보이기 때문에 리스크의 크기도 정하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분할매수의 도구로 눌림목 매매를 쓸수 있습니다.



세력이 만드는 파동을 알아보고 싶다면
그리고 눌림목 매매를 하고 싶다면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